미 8월 주택건설, 연율 162만채로 지난해 8월 대비 17.4% 증가

뉴시스 입력 2021-09-22 00:36수정 2021-09-2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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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8월 주택 건설은 아파트 건설의 강세로 3.9% 증가했다.

8월 증가세로 인해 주택 건설은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연간 162만채로 1년 전보다 17.4% 증가했다고 미 상무부가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주택 건설은 7월에는 6.2% 감소했었다.

8월 단독주택 건설은 2.8% 하락했지만 아파트 건설이 21.6%나 증가하면서 단독주택의 부진을 상쇄했다.

향후 활동의 좋은 징조로 여겨지는 건축 허가 신청은 계절 조정 후 연간 173만채로 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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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주택건설협회와 웰스파고가 실시한 건설업자의 체감 경기를 조사한 결과 9월 체감 경기는 76으로 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재 가격 인하와 주택 수요 강세는 공급망 문제와 계속되는 노동력 부족 문제 상쇄에 도움이 됐다.

[워싱턴=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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