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中 외교수장, 알래스카 이후 2개월여만에 유엔서 다시 만난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5-07 11:39
2021년 5월 7일 11시 39분
입력
2021-05-07 07:34
2021년 5월 7일 07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과 중국의 외교 수장이 지난 3월 알래스카 앵커리지 회담 이후 약 2달여 만에 다시 만난다.
6일(현지시간)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 영문판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이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만난다.
이번 회의는 중국이 안보리 5월 순회의장국으로서 진행하는 행사로 화상 회의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영국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 회의에 참석한 블링컨 장관은 중국의 도전에 대해서 논의했지만, 미·중 경쟁을 ‘신냉전’이라고 표현하지 않았다.
G7 외교장관들은 성명을 통해 중국과 러시아를 ‘위협’으로 규정하고 중국 신장 위구르, 홍콩, 티베트, 대만 문제 등을 나열했지만 구체적인 대중 압박 실행 방안은 공개되지 않았다.
매체는 이런 행동에 대해 알래스카 회담 이후 미·중 관계를 장악하려는 미국의 힘이 떨어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매체는 전문가들의 발언을 인용해 이번 회의에서 국제경기 회복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극복, 지역 안보 문제 등이 관심사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양국 공조 없이는 이중 어느 하나도 해결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블링컨 장관이 최근 중국과 ‘냉전’을 부인했을 뿐 아니라 중국을 억제하려는 게 아니라는 뜻을 밝힌 것은 미국이 영향력을 상실하고, 중국에 협조를 구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고 설명했다.
리하이동 중국외교학원 교수는 글로벌타임스에 중국이 진심으로 관심을 두는 것은 미국의 협력이 구체화될 것이냐는 점이라고 전했다.
리 교수는 중국에 대한 미국의 행동은 중국을 억제하려는 의도를 반영한다며 미국의 외교 담론은 세계의 대립과 분열을 초래하는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이같은 문구를 사용해 자신들의 행동을 설명하는 것을 꺼린다고 했다.
리 교수는 복잡한 국제 이슈에 직면하면서 중국은 미국과 협력할 용의가 있지만 미국은 경쟁의 각도에서 협력을 보고, 잠재적인 파트너를 밀어낸다고 했다.
이어 조 바이든 행정부 단기적으로 협력하고 장기적으로 경쟁하는 정책을 이행한다고 분석했다.
뤼샹 중국 사회과학원 연구원은 바이든 행정부가 자국의 힘과 국제적 현실에 대해 더 명확하게 이해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미국이 중국과 1대 1로 충돌하면 아무런 이득도 얻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4
K방산 또 해냈다…한화, 노르웨이에 ‘천무’ 1조원 규모 수출
5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6
젠슨 황, 탕후루 1만원어치 사고 건넨 봉투에 ’깜짝‘
7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8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9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10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4
K방산 또 해냈다…한화, 노르웨이에 ‘천무’ 1조원 규모 수출
5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6
젠슨 황, 탕후루 1만원어치 사고 건넨 봉투에 ’깜짝‘
7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8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9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10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호주 9개월 아기에 ‘뜨거운 커피 테러’ 男, 1년 넘도록 행방 묘연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