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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3개월 내 자신만의 소셜플랫폼 출시
뉴시스
업데이트
2021-03-22 06:28
2021년 3월 22일 06시 28분
입력
2021-03-22 06:27
2021년 3월 22일 0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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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계정을 정지당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3개월 안에 자신만의 소셜플랫품을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임고문인 제이슨 밀러는 21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출연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아마 2~3개월 내 소셜 미디어로 돌아올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밀러는 또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게임을 완전히 제정의’하고 수천만명의 신규사용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플랫폼 구성을 위해 수많은 회사들과 접촉했고, 대화는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지지 세력들이 지난 1월6일 의사당 난동을 벌인 이후 트위터 등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계정을 영구정지시켰다.
당시 트위터는 ‘추가적인 폭력 선동의 위험’을 이유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개인계정에 영구정지 조처를 내린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계정을 영구정지할지 여부를 독립적 감독위원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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