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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난해 4분기 성장률 4.1%…0.1%p 상향 조정
뉴시스
업데이트
2021-02-26 00:18
2021년 2월 26일 00시 18분
입력
2021-02-26 00:16
2021년 2월 26일 0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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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몰아친 지난해 4분기 미국 경제성장률이 연율 4.1%를 기록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수정치가 4.1%라고 밝혔다. 지난달 속보치(4.0%) 대비 0.1%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 4.2%에는 못 미쳤다.
상무부에 따르면 주거고정투자, 민간재고투자, 주·지방정부 지출은 상향 조정됐지만 개인소비 지출(PCE)이 하향 조정됐다.
경제학자들은 올해 미국 성장률을 6% 정도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연간 성장률 기준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집권하던 1984년(7.2%)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AP는 전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급격한 감소와 큰 타격을 받았던 소매업종의 매출 증가가 경기 회복 낙관론을 부추기고 있다.
의회는 1조9000억달러(2100조원) 규모 경기부양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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