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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7년 만에 파경… 카니예 웨스트에 이혼 소송
뉴스1
업데이트
2021-02-20 12:00
2021년 2월 20일 12시 00분
입력
2021-02-20 08:49
2021년 2월 20일 0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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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미국의 유명 셀렙인 킴 카다시안과 유명 래퍼 카니예 웨스트가 결국 결혼 7년 만에 이혼한다.
킴 카다시안의 변호사는 최근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정식 제출했다고 밝혔다고 영국의 BBC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미 재산 분할을 협의중이다. 또 킴 카다시안은 네 자녀에 대한 양육권도 법원에 공식 신청했다.
외신은 카니예 웨스트는 최근 휴가 기간 홀로 1400만 달러짜리 와이오밍 별장에 머물렀고, 킴 카다시안은 결혼반지를 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두 사람의 결별 이유에 대해 킴 카다시안이 카니예 웨스트의 정신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최근 카니예 웨스트가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논란을 빚은 것에 대해 지쳐버렸다고 말했다.
또한 카니예 웨스트는 킴 카다시안 가족의 리얼리티 쇼 같은 일상을 참을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 2016년 5월 킴 카다시안이 카니예 웨스트의 씀씀이를 두고 이혼을 결정했다는 보도가 나온 적이 있다. 또한 지난해 7월에는 카니예 웨스트가 대선 출마 선언과 함께 첫째 딸의 낙태를 고려했었다는 발언으로 킴 카다시안과 갈등을 겪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TV 리얼리티쇼 ‘키핑 업 위드 카다시안’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2014년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과 넷째 아들을 얻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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