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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2279명 신규 감염…도쿄도 누적 사망자 1000명 초과
뉴시스
업데이트
2021-02-06 23:06
2021년 2월 6일 23시 06분
입력
2021-02-06 23:04
2021년 2월 6일 2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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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서 의료기관·요양시설 무더기 확진
6일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00명대로 나타났다. 또 90명 이상이 신규 사망했다.
NHK에 따르면 6일 오후 6시30분 기준 일본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79명으로, 전날과 비슷한 확진 추세를 이어갔다. 신규 사망자는 94명으로 전날과 달리 100명은 넘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도쿄도에서 639명이 신규 확진됐으며, 이 밖에 치바 227명, 사이타마 206명, 가나가와 201명 등이었다. 사망자는 도쿄도, 오사카부, 치바, 아이치 등 22개 지역에서 보고됐다.
이날로 일본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유람선 확진자를 포함해 총 40만4650명으로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역시 유람선 사망자를 포함해 6389명이다.
누적 확진자가 가장 많은 도쿄도에서만 이날 639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쿄도 내 신규 확진자의 경우 20대가 128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97명, 40대 86명, 50대 71명 순이었다.
이 밖에 80대에서 67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60대 54명, 70대 53명, 90대 30명, 10대 26명 순이었다. 10세 미만 확진자도 24명 나왔으며, 100세 이상 확진자도 3명 있었다.
도쿄도 내 신규 확진자 중 53%에 달하는 340명은 기존 감염자와 밀접 접촉한 인물이다. 47%인 299명은 아직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밀접 접촉 사례로는 ‘시설 내 접촉’이 149명, ‘가정 내 접촉’이 144명, 직장 내 접촉이 10명, ‘식사 모임’이 7명 등이다.
시설 내 접촉의 경우 23개 의료기관에서 환자와 직원 등 51명이 감염됐으며, 24개 고령자 시설에서 시설 거주자 및 직원 86명이 감염됐다고 한다.
이날로 도쿄도 내 누적 확진자는 10만3416명으로 늘었다. 아울러 이날 사망자가 21명 추가되면서 누적 사망자가 1017명으로 1000명을 넘어섰다. 100세 이상 사망자도 포함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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