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달리는 앞차 후미등에서 사람 손이 불쑥…20대女 구조 요청
동아닷컴
입력
2021-02-04 21:30
2021년 2월 4일 21시 30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범죄에 사용된 승용차(ABC뉴스)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후미등 부분에서 사람 손이 불쑥 튀어나온 것을 발견한 운전자가 죽음의 위기에 있던 20대 여성의 생명을 구했다.
4일 호주 공영 ABC 방송 등에 따르면,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시드니에서 남서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서던하이랜드의 고속도로에서 전날 오전 11시 30분경(현지시각) 한 트럭 운전기사가 앞서 달리던 흰색 승용차를 신고했다.
트럭 운전자는 앞차 후미등 자리에 난 구멍에서 사람의 손이 뻗어 나온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신고한 것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NSW주 고속도로 순찰대는 약 20분 만에 문제의 승용차를 따라잡아 세웠고, 흉기에 찔린 채 트렁크 안에 갇혀 있던 20대 여성을 발견해 구출했다.
피해 여성은 트렁크 안에서 후미등을 깨트리고 그 구멍을 통해 손을 내밀어 구조를 요청했다.
경찰은 “발견 당시 피해 여성이 상당한 양의 피를 흘린 상태였다”며 “목격되기까지 수 시간 동안 트렁크에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피해자는 무릎, 허벅지, 팔뚝 등을 흉기에 5차례 깊게 찔린 것으로 확인됐다.
가해 여성들. 위=운전자 아래=동승자(ABC뉴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여)와 함께 탄 다른 여성을 현장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이 사건을 마약과 관련된 범죄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신고한 트럭 운전자를 높이 평가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피해 여성은 리버풀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자 2명은 ‘심각한 상해, 감금, 마약 소지, 면허 정지 기간 운전’ 등의 혐의로 구속됐으며, 두 여성 모두 보석을 거부당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보수 심장, 좌파에 못 넘겨”
2
모스크바 공항에 나타난 북한 청년들[주성하의 ‘北토크’]
3
‘악성 중피종’ 진단 받은 여성…원인이 ‘아빠의 외투’라고?
4
“너 덕분에 살았다”…구조견 껴안고 펑펑 운 빗속 산골 실종자
5
일주일만에 피부 5살 늙었다…‘노화촉진 식단’의 충격
6
‘AI변압기’ 효성重 1년새 주가 8배로… 메타는 “내달 8000명 해고”
7
‘돈’만 좇던 과거 방식 버리자… 18억팬 열광하며 ‘돈’이 달려왔다[글로벌 포커스]
8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9
“소주 한병 마셔도 챙긴다”…술자리 매너된 ‘K숙취템’[이설의 한입 스토리]
10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5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6
장동혁, 사퇴론 일축 “지방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7
내란특검, ‘평양무인기 의혹’ 윤석열 1심 징역 30년 구형
8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9
靑 “정동영 북핵 발언, 원래 韓美간 비밀인데 다른 데서 듣고 말해”
10
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보수 심장, 좌파에 못 넘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보수 심장, 좌파에 못 넘겨”
2
모스크바 공항에 나타난 북한 청년들[주성하의 ‘北토크’]
3
‘악성 중피종’ 진단 받은 여성…원인이 ‘아빠의 외투’라고?
4
“너 덕분에 살았다”…구조견 껴안고 펑펑 운 빗속 산골 실종자
5
일주일만에 피부 5살 늙었다…‘노화촉진 식단’의 충격
6
‘AI변압기’ 효성重 1년새 주가 8배로… 메타는 “내달 8000명 해고”
7
‘돈’만 좇던 과거 방식 버리자… 18억팬 열광하며 ‘돈’이 달려왔다[글로벌 포커스]
8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9
“소주 한병 마셔도 챙긴다”…술자리 매너된 ‘K숙취템’[이설의 한입 스토리]
10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5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6
장동혁, 사퇴론 일축 “지방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7
내란특검, ‘평양무인기 의혹’ 윤석열 1심 징역 30년 구형
8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9
靑 “정동영 북핵 발언, 원래 韓美간 비밀인데 다른 데서 듣고 말해”
10
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보수 심장, 좌파에 못 넘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6500 코앞에서 멈춘 코스피, 골드만삭스 “8000까지 간다”
미 법무부, 사형 부활 위해 총살형 도입
‘돈’만 좇던 과거 방식 버리자… 18억팬 열광하며 ‘돈’이 달려왔다[글로벌 포커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