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무슬림 UAE “백신에 ‘돼지 젤라틴’ 들어가도 접종 허용”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24 14:06
2020년 12월 24일 14시 06분
입력
2020-12-24 14:04
2020년 12월 24일 14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백신은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것"
아랍에미리트(UAE)의 이슬람법 해석기관인 ‘파트와 위원회(Fatwa Council)’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돼지 성분이 포함돼 있어도 접종을 허용한다는 판단을 내놨다.
23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는 무슬림 율법에 따라 돼지고기를 ‘하람(haram·허용하지 않는 것)’으로 분류하는 UAE에서 파트와 위원회가 상당히 전향적인 결정을 내놨다고 보도했다.
파트와 위원회는 “백신은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며 “무슬림의 돼지고기 제한 규칙은 신체를 보호한 다음의 일이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백신에 포함된 돼지 젤라틴은 음식이 아닌 약물이다. 많은 제약사의 백신이 사회 전체에 위험을 가하는 코로나19에 효과가 있음을 증명했다”며 백신 접종의 타당성을 강조했다.
지난 23일 UAE에서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의 배포를 실시, 의료진과 노인을 상대로 우선 접종을 시작했다.
UAE 정부는 전 국민 무료 접종을 목표로 백신을 확보한 상태며, 시민들의 접종을 촉구하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무슬림 국가에서는 의약품도 식품처럼 ‘할랄(halal)’, 즉 종교적으로 허용됐다는 인증을 취득한 후에야 유통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제약사들은 약품의 연질캡슐을 동물성 젤라틴으로 만드는 데 이는 대부분 돼지 피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할랄 인증을 받을 수 없다.
앞서 코로나19 백신을 제조하는 미국의 화이자와 모더나,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 등은 백신에 돼지 성분이 들어가지 않았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2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3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4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5
황인범, 남아공에 “예의 지켜라”…경기후 무슨일이?
6
고층 아파트가 49층을 넘지 않는 이유[부동산 빨간펜]
7
조국 “단일화도 거부됐는데, 27.24% 득표…평택지역위 분투 때문”
8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9
32강 가는 길도 ‘경우의 수’ 신세
10
‘먹는 위고비’와 다른 새 비만약, 36주 만에 체중 12% 감소 [바디플랜]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5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8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9
장동혁 “李, 느닷없이 모병제…청년 지지율 폭락하자 조급”
10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2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3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4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5
황인범, 남아공에 “예의 지켜라”…경기후 무슨일이?
6
고층 아파트가 49층을 넘지 않는 이유[부동산 빨간펜]
7
조국 “단일화도 거부됐는데, 27.24% 득표…평택지역위 분투 때문”
8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9
32강 가는 길도 ‘경우의 수’ 신세
10
‘먹는 위고비’와 다른 새 비만약, 36주 만에 체중 12% 감소 [바디플랜]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5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8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9
장동혁 “李, 느닷없이 모병제…청년 지지율 폭락하자 조급”
10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00kg 찍고 건강검진 ‘경고’…37세 아빠, 73kg까지 감량했다
“노점금지 등 규제, 지자체 상황에 맞게”… 법제처, 지방 성장 지원 법령정비 나서
전북 달려간 정청래-김민석 ‘당심 전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