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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모더나·화이자 코로나 백신 매출, 35조원 전망”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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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2 05:28
2020년 12월 12일 05시 28분
입력
2020-12-12 05:27
2020년 12월 12일 0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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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분석…모더나 주가 올해 700% 뛰어
"정부 지원받은 제약사, 폭리" 비판도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화이자의 내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매출이 320억달러(약 35조원)에 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월가 분석가들은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모건스탠리는 화이자가 내년 코로나19 백신으로 매출 19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봤다. 화이자는 코로나19 백신을 공동 개발한 독일 제약사 바이오엔테크와 수익을 나눠야 한다.
앞서 영국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하고 8일 세계 최초로 접종을 시작했다.
미 식품의약국(FDA)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는 10일 회의에서 16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의 긴급사용승인(EUA)을 권고하기로 했다.
FDA는 이 권고를 받아들여 이날 혹은 12일 EUA 허가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티븐 한 FDA 국장은 EUA 최종 허가를 위해 신속하게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모더나는 내년에 132억달러의 코로나19 백신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
모더나의 EUA 허가 안건을 심사하는 VRBPAC 회의는 17일 열린다.
이미 대형 제약사로 유명했던 화이자와 달리 모더나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회사였다. 코로나19 발생 전인 지난해 모더나의 매출은 6000만달러에 그쳤다.
올해 들어 모더나 주가는 700% 넘게 뛰었다. 시가총액은 620억달러(약 67조원) 수준으로 불었다.
이제 월가는 코로나19 백신이 얼마나 오래 이 회사들의 수익원이 될지에 주목하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현시점에서 코로나19 백신 효과 지속 기간, 접종 빈도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에서만 30만명의 사망자를 낸 팬데믹(전 세계적인 유행병) 사태에서 제약사가 수십조원 규모의 수익을 올리는 게 정당하냐는 비판도 나온다.
환자 옹호 단체 ‘어카운터블 US’ 대변인 일라이 주프닉은 “미국 납세자의 지원을 받은 코로나19 백신 개발로 화이자나 모더나 같은 회사들이 폭리를 취하는 건 절대적으로 잘못된 일”이라고 밝혔다.
화이자는 지난달 성명에서 코로나19 백신 개발·제조 비용은 “전적으로 자체 조달했으며, 위험을 무릅쓰고 수십억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7월 미 정부는 화이자 백신이 FDA 승인을 받으면 19억5000만달러에 1억도즈(1도즈=1회접종분)를 사기로 계약한 바 있다. 모더나는 연구·개발 명목으로 정부로부터 9억5500만 달러를 지원받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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