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국, 9월 실업률 7.9%…사업체 일자리 66만개 증가 그쳐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02 21:43
2020년 10월 2일 21시 43분
입력
2020-10-02 21:42
2020년 10월 2일 21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사업체 고용주들이 9월 한 달 동안 새롭게 만들어낸 일자리가 66만1000개에 그쳤다고 2일 미 상무부가 9월 고용보고서에서 밝혔다.
앞서 사업체 일자리는 8월에 149만 개, 7월에 176만 개 순증했었다.
또 가계 조사를 통한 실업자 규모 파악을 통해 실업률이 8월의 8.4%에서 7.9%로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전달에는 10.2%에서 8.4%로 떨어졌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남편 자살 암시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자택서 사망한 아내 발견
김병기,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수수 의혹에 “적절하지 못해”
외국 회사인척 달러 빼돌렸다…외환부당 유출 등 31곳 세무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