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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민다나오섬에서도 21일 규모 6.1 강진 발생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21 09:58
2020년 9월 21일 09시 58분
입력
2020-09-21 09:57
2020년 9월 21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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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접 주에서도 진동 느껴져..여진 이어질 듯 "
필리핀 지진 · 화산연구소 밝혀
필리핀 남부의 수리가오 델 수르 주에서 21일 새벽 6시 13분(현지시간)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필리핀 지진 및 화산연구소가 발표했다.
이 연구소는 이 날 지진의 진앙의 깊이가 77km이며 위치는 민다나오섬 바야바스에서 북동쪽으로 66km 지점이라고 밝혔다. 아직 사상자와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 지진으로 미사미스 오리엔탈 주와 북쪽 수리가오 델 토르테주에서도 진동이 느껴졌다고 연구소측은 말했다.
이번 지진은 판구조상의 원인으로 발생해 피해는 크지 않겠지만, 그래도 여러 차례 여진이 예상된다고 연구소는 밝혔다.
필리핀은 태평양의 “불의 고리”에 속해 있어서 지질학적으로 지진활동이 잦은 지역이다.
[마닐라(필리핀)=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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