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30만 명을 넘어섰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자체 통계를 인용, 이날 브라질의 확진자가 전일보다 3만8693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131만3667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세계 2위다. 미국이 250만 명으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브라질의 사망자는 전일보다 1109명 늘어 모두 5만7070명으로 집계됐다. 브라질의 사망자 역시 미국(12만8145명)에 이어 세계2위다.
27일 전세계 확진자가 10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최근 미국과 브라질에서 일일 확진자가 4만명 정도 나오는 등 미주 지역에서 코로나19가 재창궐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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