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코로나19 총 누적 감염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19일(현지시간) 기준 국제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브라질은 하루 신규 확진자가 2만6340명을 기록, 총 누적 확진자가 100만9699명으로 집계됐다. 미국(228만4759명)에 이어 세계 2위다.
브라질의 코로나19 사망자수는 전날보다 558명 늘어난 4만8427명을 기록했다. 역시 미국(12만1171명)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많다.
많은 전문가는 브라질의 실제 코로나19 발병 규모는 공식 수치를 훨씬 능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브라질에서 광범위한 코로나19 검진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이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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