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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스 아메리카’라니” 카밀 슈라이어 환호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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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13:11
2019년 12월 20일 13시 11분
입력
2019-12-20 13:10
2019년 12월 20일 1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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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 슈라이어(왼쪽, 미스 버지니아)가 19일(현지시간) 미 코네티컷주 언카스빌의 모히건 선 카지노에서 열린 2020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에서 ‘미스 아메리카’로 선정되며 기뻐하고 있다. 함께 최종 후보에 올랐던 빅토리아 힐(오른쪽, 미스 조지아)과 2019 미스 아메리카 니아 프랭클린이 축하하고 있다.
[언카스빌=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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