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멕시코 경찰, 美접경도시서 마약 카르텔과 총격전…경관 등 21명 사망
뉴시스
업데이트
2019-12-02 14:24
2019년 12월 2일 14시 24분
입력
2019-12-02 14:23
2019년 12월 2일 14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멕시코 북부 코아우일라주 비야우니온시에서 경찰과 마약 카르텔이 충돌해 적어도 21명이 숨졌다고 A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 미국 언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야우니온시는 미국 텍사스주 이글패스에서 35마일(56㎞) 떨어진 국경도시로 인구는 3000명 정도다.
코아우일라주 당국은 1일 성명을 내어 “카르텔 조직원들이 지난 11월 30일 픽업 트럭을 타고 비야우니온시로 진입해 시청사 등을 공격했다”면서 “카르텔 조직원과 경찰이 총격전을 벌여 현재까지 적어도 2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카트텔 조직원들은 중무장한 픽업 트럭을 타고 시내로 직입해 시청사 등에 총격을 가한 뒤 경찰과 1시간 가량 대치했다. 이후 카르텔 조직원들은 도주했지만 추격에 나선 주경찰과 보안군의 공격을 받고 대부분 사살됐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코아우일라주 당국은 이번 총격전으로 경찰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시청 공무원과 시민도 일부 실종됐다.
이번 총격전의 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미국 언론은 멕시코 북부에서 밀수로 통제권을 둘러싼 카르텔간 교전이 빈번하게 일어난다면서도 밀수로 통제권이 원인이라는 증거는 현재로서는 없다고 전했다.
총격전을 일으킨 카르텔의 정체도 공개되지 않고 있다. 다만 미국 언론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올라온 현장 사진을 토대로 카르텔 픽업 트럭에 스페인어로 ‘C.D.N.’이라는 문구가 표기돼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AP통신은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 취임 이후 10개월만에 멕시코 살인율이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로이터통신도 이번 총격전은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이 추진해온 안보 정책의 또다른 실패 사례라고 꼬집었다.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 카르텔을 테러단체로 지정하겠다고 하자 ‘멕시코는 주권국가’라며 반대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가능한 적은 금액’ 즉시 인출하세요
2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3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4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5
다리 멀쩡한데 “택시비 아끼려” 119 불러… 응급환자는 14%뿐
6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7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8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9
상호관세 막힌 트럼프, 100년 잠자던 ‘관세법 338조’ 꺼내드나
10
김민석 “黨, 대통령과 차별화해선 성공 불가능”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3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10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가능한 적은 금액’ 즉시 인출하세요
2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3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4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5
다리 멀쩡한데 “택시비 아끼려” 119 불러… 응급환자는 14%뿐
6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7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8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9
상호관세 막힌 트럼프, 100년 잠자던 ‘관세법 338조’ 꺼내드나
10
김민석 “黨, 대통령과 차별화해선 성공 불가능”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3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10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자녀 둘 이상 가구 복권구입액 50% 늘어
日 ‘다케시마의 날’ 강행… 韓정부 강력 항의
박나래 “의사인 줄 알았다” vs 주사이모 “의사 아닌것 알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