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비야디-日토요타, 2020년 전기차 합작사 설립
뉴시스
입력
2019-11-08 15:38
2019년 11월 8일 15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양사 지분 50%씩 출자 …전기차 개발에 주력
일본 최대 자동차회사인 토요타가 중국 최대 전기자동차 생산업체인 비야디(BYD)와 연구개발(R&D)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8일 중국 신랑 자동차 채널 등은 전날 토요타와 비야디가 지분 50%씩 출자해 2020년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양사는 합작사를 차려 전기차 연구개발(R&D)에 주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앞서 지난 7월 전략적 협력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합작사는 주로 전기차와 차량용 플랫폼, 부품 설계, 연구개발 등을 하게 된다. 합작사 인력은 토요타와 비야디에서 차출된 인력으로 구성된다.
비야디 측은 “전기차 시장에서 비야디의 경쟁력과 연구개발 능력과 토요타의 품질과 안전 측면 우세가 이번 협력을 통해 융합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공동 개발한 다목적스포츠차량(SUV) 전기차 등을 2025년까지 중국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압수수색 영장 기각된 백해룡 “공수처도 접수 보류”
“학생 아침밥 챙기라니… 교사 역할 맞나요”
경북 경산서 ‘3대 일가족’ 5명 숨진채 발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