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최고 800㎜ 물 폭탄”…日, 대형 태풍 하기비스 접근 ‘초비상’
뉴스1
입력
2019-10-11 15:29
2019년 10월 11일 15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19호 태풍 하기비스의 이동경로 예상도. (출처 = NHK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일본 열도로 접근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이 수도 도쿄(東京)를 비롯한 동부지역을 강타할 것이라며 기록적인 폭우가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일본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하기비스는 11일 낮 12시를 기준으로 오가사와라 제도 치치시마 서북서 해상에서 시간당 25km 속도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중심기압은 925hPa, 중심 부근의 최대 순간 풍속은 초속 70m에 달한다.
일본 기상청은 폭풍우를 동반한 태풍이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12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동부지역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했다. 태풍은 13일 오후가 지나서야 일본 북부 홋카이도 지방을 완전히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주말 동안 태풍 영향권에 든 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리겠고, 특히 관동지방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내릴 우려가 있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기상청은 12일 낮부터 24시간 동안 도카이 지방은 600㎜에서 최대 800㎜까지, 간토고신 지방과 호쿠리쿠 지방은 300~500㎜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958년 사망자 888명, 실종자 381명의 인명피해를 낸 태풍 ‘아이다’에 필적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릴 우려가 있다며 호우특별경보가 발령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태풍이 접근하면서 바람도 거세게 불 전망이다. 기상청은 12일 최대풍속이 초속 45m를 기록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강한 위력을 지닌 태풍이 접근하면서 항공기 및 열차 운행도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교도통신은 12일 도쿄와 나고야를 잇는 신칸센 운행이 취소되는 등 수도권 주요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ANA항공은 12일 하네다공항과 나리타공항을 오가는 항공편 운항을 대부분 취소하기로 했다. 태풍 피해가 예상되면서 도쿄 디즈니랜드도 12일부터 13일 낮까지 개장하지 않기로 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이날 국무회의를 마친 뒤 국민의 안전과 안심의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태풍 관련 정보를 지자체와 연계해 발신하는 등 사전 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것으로 지시했다고 NHK가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2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3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4
‘연대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뺐다
5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6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7
밥과 빵, 냉동했다가 데워먹으면 살 빠진다?[건강팩트체크]
8
한국인의 땀과 살과 주름을 그린 화가 황재형 별세
9
조국당 “국힘 서명옥, 피켓으로 이해민 얼굴 가격”
10
최현석 레스토랑 “노출 의상 자제해달라”…얼마나 심했길래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5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6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7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8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9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10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2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3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4
‘연대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뺐다
5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6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7
밥과 빵, 냉동했다가 데워먹으면 살 빠진다?[건강팩트체크]
8
한국인의 땀과 살과 주름을 그린 화가 황재형 별세
9
조국당 “국힘 서명옥, 피켓으로 이해민 얼굴 가격”
10
최현석 레스토랑 “노출 의상 자제해달라”…얼마나 심했길래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5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6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7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8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9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10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임주환 쿠팡서 열심히 일하더라” 목격담…소속사 “근무한적 있다” 인정
정부, 구글에 지도 준다…단, 우리나라에서 가공한 버전으로
[단독]“신천지 이만희 ‘尹은 고마운 사람, 대통령 밀어줘야’ 발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