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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또 G7에 러시아 합류시켜 G8 복원 주장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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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04:53
2019년 8월 21일 04시 53분
입력
2019-08-21 04:52
2019년 8월 21일 04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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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러시아가 다시 주요 산업국가 대열에 합류하도록 하용되는 게 적절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영국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주요 7개국(G7) 지도자들과 매년 G7 정상회담을 할 때 러시아가 종종 거론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4일 G7 정상회담을 위해 프랑스로 출발할 예정이다.
러시아는 2014년 3월 버락 오바마 당시 미 대통령의 촉구에 따라 주요 8개국(G8)에서 축출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를 강제 병합한 것이 축출 이유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전 대통령이 러시아를 G8에서 쫓아낸 것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바마보다 더 훌륭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해 왔다.
트럼프는 지난해 G7 정상회담을 앞두고도 비슷한 주장을 했었다. 그러나 이러한 트럼프의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워싱턴=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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