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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부호’ 베이조스, 아마존 주식 계속 매각…왜?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02 09:17
2019년 8월 2일 09시 17분
입력
2019-08-02 08:59
2019년 8월 2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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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재산 약 140조원
매년 10억달러 이상 주식 매각 예고
세계 최고 부호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18억 달러(2조1402억원)이 넘는 자신의 아마존 주식을 매각했다고 미 CNN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이조스는 우주 사업 자금을 대기 위해 아마존 주식을 계속 팔고 있다.
그는 지난달 31일 96만주의 아마존 주식을 팔았는데 가격은 1주당 약 1900달러(225만8150원)이었다. 아마존 주식은 지난 1년 간 25%나 올랐다.
주식 매각에도 불구하고 베이조스는 여전히 세계 최고의 부호로 남아 있다. 그의 재산은 1170억 달러(약 139조7000억원)으로 추산된다.
베이조스는 자신의 우주사업을 담당하는 블루 오리진사의 자금 조달을 위해 연간 10억 달러 가량의 주식을 팔 것이라고 말했는데 올해에는 주식 매각 규모가 이를 크게 초과했다. 블루 오리진은 상업적 운용이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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