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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NSC 당국자, 지난주 DMZ서 北관리와 접촉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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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04:19
2019년 7월 31일 04시 19분
입력
2019-07-31 04:18
2019년 7월 31일 0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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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 '기념사진' 전달
북 "곧 회담 재개 용의"도 밝혀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당국자가 지난주 비무장지대(DMZ)에서 북측 당국자와 만났다고 AP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통신은 관계자를 인용해 “NSC 고위 당국자가 지난 주 DMZ에서 북한 당국자와 만나 지난 6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 촬영한 사진을 직접 전달했다”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북한이 공식적인 회담을 재개할 용의를 보였느냐’는 질문에 “북측은 그들이 곧 논의를 재개할 용의가 있음을 밝혔다”고 답했다.
AP통신은 이 관계자는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 관료이나 다만 공개적으로 발언할 수 있는 권한이 없어 익명을 요청했다고 부연했다.
앞서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4일과 25일 양일에 거쳐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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