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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서 독성 밀주 섭취 10명 사망…240명 입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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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18:22
2019년 3월 28일 18시 22분
입력
2019-03-28 18:20
2019년 3월 28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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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독성 밀주 섭취로 10명이 사망하고 240명이 병원에 입원했다.
28일 이란 국영통신 이르나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이란 아제르바이잔주 주도 타브리즈에서 발생했으며, 지난 6주 간 차례로 희생자를 냈다.
호자트 포르패티 보건부장관은 피해자 일부가 실명했으며, 몇몇은 혼수 상태라고 밝혔다. 사망자 수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알코올 섭취를 엄격히 금지하는 이란에선 음주를 원하는 이들이 밀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란에선 지난 10월에도 밀주 섭취로 약 30여명이 사망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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