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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호크니 작품 ‘예술가의 초상’ 15일 경매…생존작가 최고가 신기록 세우나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13 10:13
2018년 11월 13일 10시 13분
입력
2018-11-13 10:07
2018년 11월 13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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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81)의 1972년작 ‘예술가의 초상(수영장의 두사람)(Portrait of an Artist (Pool with Two Figures))’가 오는 15일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소에서 경매된다.
CNN은 12일(현지시간) ‘예술가의 초상(수영장의 두 사람)’이 이번 경매에서 생존작가 경매 최고가를 기록할지 주목된다고 보도했다. 크리스티 측의 예상가는 8000만달러(약 911억원)이다.
지금까지 생존작가 최고가 기록을 세운 작품은 지난 2013년 미국 작가 제프 쿤스(63)의 ‘풍선 개(Balloon Dog)’로, 당시 낙찰가는 5840만달러였다.
크리스티의 전후 현대미술 부문 공동회장인 알렛스 로터는 ‘예술가의 초상(수영장의 두사람)’에 대해 “현대 미술의 가장 위대한 걸작들 중 하나”라면서 “호크니의 예술가로서 탁월함이 캔버스에 전면적으로 드러난다”고 극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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