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영상] 女일기예보관, 아들 업고 방송 진행한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0-15 17:26
2018년 10월 15일 17시 26분
입력
2018-10-15 17:13
2018년 10월 15일 17시 13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의 한 일기 예보관이 잠든 아이를 등에 업고 방송을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미네소타 주 날씨정보회사 프래딕틱스웨더 소속인 기상학자 수지 마틴은 최근 방송에 아들을 업고 등장했다.
그가 아들을 데리고 나온 이유는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서가 아니었다. 10월 1~9일까지 진행된 국제 베이비웨어링 주간’(International Babywearing Week)을 기념해 ‘베이비 웨어링’을 권장하기 위해서였다.
베이비 웨어링이란 포대기를 이용해 아이를 엄마와 한 몸처럼 밀착시켜 안거나 업는 것을 말한다. 과거 유모차가 보편적이지 않았을 때 사용하던 방법에 사람들이 다시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
마틴은 “베이비 웨어링을 통해 아이와의 유대감이 깊어졌다”며 “아이를 업고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할 수 있어 아이에게 편안함을 주면서 부모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장점을 소개했다.
그는 방송에서 포대기 메는 법을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앤디 김 “트럼프 안보전략 형편없어…한반도 우선순위서 밀어내”
트럼프, “ 베네수엘라 해역에서 미군이 유조선 한 척 나포했다” 발표
李대통령 “공직자 인사 불공정하면 익명으로 제보해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