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불가리아서 관광버스 전복 사고, 최소 16명 사망…국가 애도의 날 선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26 10:09
2018년 8월 26일 10시 09분
입력
2018-08-26 10:00
2018년 8월 26일 1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 인근 고속도로에서 25일(현지시간) 관광버스 한 대가 추락해 최소 16명이 숨지고 26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5시 10분께 관광객을 태우고 리조트로 가던 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고속도로 아래로 떨어졌다고 밝혔으나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부상자들은 소피아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일부는 위독한 상태라고 병원 측은 전했다.
한편 사고와 관련해 불가리아 정부는 27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선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수처, 사상 첫 현직 대법원장 입건…“조희대 고발 다수 접수”
수원지법, “소송지휘 불공평” 검사들 제기한 법관기피신청 기각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챙긴 양정렬, 결국 무기징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