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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 논란 삼국지 ‘조조 무덤’ 최종 확인…근거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26 18:04
2018년 3월 26일 18시 04분
입력
2018-03-26 17:24
2018년 3월 26일 17시 2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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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중국 위·촉·오 3국의 정사(正史)가 담긴 ‘삼국지’로 국내에도 친숙한 조조(曹操 155∼220)의 묘가 최종 확인됐다.
중국 매체 베이징청년보(北京青年报)는 26일 허난성 문화재고고연구원이 허난(河南) 성 안양(安陽) 현 안펑(安豊) 향 시가오쉐(西高穴) 촌에 위치한 동한시대 무덤군에서 조조와 조조 부인 2명의 무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허난성은 2009년 12월 이 지역 무덤군에서 조조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고릉을 발견해 분석 작업을 진행해왔다.
중국 국책연구소인 중국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는 2010년 “발굴된 무덤의 고분 형태와 연대, 출토된 유골과 유물 등을 근거로 분석한 결과 조조의 무덤이 맞다는 1차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당시 사회과학원은 무덤 형태가 다른 동한(東漢) 시대의 무덤과 같고, 규모가 황제의 것으로 추정될 만큼 크며, 출토된 비문에 위무왕(魏武王)이란 글자가 7번이나 나오는 점 등 9가지 근거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사회과학원은 이 무덤을 ‘2009년 중국에서 발견된 고고학 6대 발견’으로 지정했다. 그러나 사회과학원 왕웨이(王巍) 고고학연구소장은 “초보적인 잠정 결론일 뿐 최종 결론은 아니다”며 “추가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후 연구팀은 무덤 구조, 소장품, 역사 기록 등을 분석해 이 묘원 안에서 발견된 남성 유해가 조조라고 최종 판단했다.
또 해당 고릉에 조조 외에 맏아들 조앙(曹昻)의 모친 류(劉)씨, 아들 조식(曹植)의 모친 변(卞) 씨가 매장돼 있다는 결론도 내렸다.
이같은 결론에도 일부 고고학자들은 출토된 비석 글씨가 현대의 것과 유사하는 점 등을 근거로 조조의 무덤이 아니라고 주장해 진위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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