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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北 대응 완전히 준비…어느 정도인지 알면 충격 받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23 09:24
2017년 10월 23일 09시 24분
입력
2017-10-23 09:01
2017년 10월 23일 09시 0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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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각) 북한 문제와 관련해 “필요한 경우에 대비해 우리가 얼마나 완전하게 준비돼있는지 알면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방송한 폭스뉴스 ‘모닝 퓨처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북한 문제에 대해) 어떤 것이든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일이 안 일어나면 좋겠는가? 답은 ‘예’”라면서도 “그런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겠는가”라고 말했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관계에 대해선 “시진핑 주석과 아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면서 “시 주석은 현재 중국 공산당 전국인민대표대회를 치르고 있다. 곧 뭔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우리를 돕고 있다”면서 “북한에 대한 금융 시스템을 폐쇄하고 석유 공급도 줄이고 있다. 중국은 처음으로 (북한 문제에 대해) 많은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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