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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지하철서 생식기 털 뽑아 여승객 머리에 뿌린 변태 男,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20 16:19
2017년 9월 20일 16시 19분
입력
2017-09-20 15:33
2017년 9월 20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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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의 나이 지긋한 남자가 지하철에서 자신의 음모(陰毛)를 뽑아 졸고있는 여학생의 머리에 뿌리는 모습이 충격을 준다.
최근 일본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 ‘2ch’를 비롯해 일본 소셜미디어에는 지하철에서 60~70대 가량으로 보이는 남자가 변태적 행위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영상에서 문제의 남자는 자신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음모를 뽑더니 옆자리에 잠들어 있는 여자 승객의 머리에 뿌렸다. 남자는 총 3차례 같은 방법으로 음모를 뽑아 뿌리고는 마지막에 여자의 몸에 잘 붙어 있는지 확인을 한 후 지퍼를 다시 올렸다.
이 모습은 반대편 좌석에 앉아 있던 다른 승객이 촬영해 온라인에 공개했다. ‘아침 출근 시간대에 일본 지하철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것외에 정확한 설명은 없다.
영상을 본 일본 네티즌들은 “여자의 복장과 헤어스타일로 봤을 때 고등학생인 것 같다”며 “역겹다”, “이제 대중교통에서 조는 것도 두렵다”, “변태남 꼭 찾아내야 한다”며 분노를 드러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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