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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로버트 켈리 방송사고로 ‘재미 톡톡’…홈페이지 톱기사로 배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5 16:26
2017년 3월 15일 16시 26분
입력
2017-03-15 12:01
2017년 3월 15일 12시 01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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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BBC가 로버트 켈리 부산대 교수 방송사고로 재미를 톡톡히 보는 모양새다.
BBC는 15일 켈리 교수가 부인 김정아 씨와 4살 난 딸 매리언, 8개월 된 제임스와 함께 ‘방송사고’에 대해 해명하는 영상을 홈페이지 메인 톱에 배치했다.
또 유튜브 공식 채널에도 해당 영상을 메인 배치했다.
BBC는 "켈리 교수가 지난 주 뉴스 도중 발생한 방송사고로 뜻하지 않은 명성이 확산된 것에 대해 가족들과 함께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며 영상을 소개했다.
켈리 교수 방송사고 영상은 유튜브에서 BBC 원본 기준으로 15일 오후 12시 현재 조회수 1670만 회를 넘겼고, 해명 영상은 15만1000회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복제된 여러 영상들이 유튜브에서 그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타고 확산되고 있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이 이루어진 지난 10일 켈리 교수는 화상전화로 BBC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런데 인터뷰 중 그의 어린 딸과 아들이 춤을 추며 방안으로 들어왔고, 황급히 뒤따라 들어온 부인이 미끄러지는 등 의 모습이 그대로 방송을 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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