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 뒤엔 ‘가족의 힘’…‘비밀병기’ 이방카, 표심 사로잡아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1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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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선주의 태풍]
트럼프 막말 이미지 순화시켜
사위 쿠슈너는 유대계 공략

#트럼프#이방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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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 2016-11-10 04:39:56

    브렉시트처럼 어떤 외국인도 필요없고 자국과 자국인만 생각하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가 표심 사라잡았다고해야 하는데 동아는 이런 드러난 표심도 엉터리 분석하면 됩니까? 문재인과 야당 인간들은 주적 김정은에 대해서 한마디 비판 안하고 대한민국 귀멸에 혈안인 원수들

  • 2016-11-10 05:34:31

    100년된 신문인 동아가 드러난 미국 표심도 엉터리 분석해서 오늘 동아 사설, "트럼프 미대통령,기득권 정치에 대한 민주주의의 분노" 또 광화문 데모 선동의 사설입니다, 100년 된 신문이 반국가 선동 노릇을 하면 스스로 폐간하겠다는 의지같습니다

  • 2016-11-10 07:46:49

    이번 미국대선에서 여론조사가 얼마나 엉터리인가를 증명했다.여론조사는 홀짝정도의 확율을 가진 것에 불과하다.여론조사를 하면 90% 정도가 전화받기를 거부한다.침묵의 다수 생각을 알 방법은 없다.언론은 철저히 여론조사를 신봉했다.박근혜 지지도 여론이 국민의 생각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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