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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기록’ 위해 해머로 사타구니 강타 견딘 男…결과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26 08:39
2016년 10월 26일 08시 39분
입력
2016-10-25 14:26
2016년 10월 25일 14시 2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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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캡처
기네스 기록을 위해 해머로 사타구니를 맞고 견딘 30대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4일(현지시각) ‘스턴트’ 부문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고 있는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 출신 아만딥 싱(34)을 소개했다.
인도에서 ‘강철남’으로 알려진 싱은 최근 사타구니에 가해지는 고통을 참는 도전을 감행했다.
매체에 소개된 영상을 보면 싱의 도전을 도와주는 보조자는 쇠로 된 해머를 싱의 사타구니를 향해 수차례 휘두른다. 이를 견뎌낸 싱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무표정으로 주변을 걷고, 기네스 기록심판관으로 보이는 여성이 무언가를 적는다.
영상에는 이 외에도 ▲복부 위로 지나가는 자동차 무게 견디기 ▲오토바이 20대에 연결된 줄을 잡고 출발 저지하기 ▲맥주병 53개 맨손 격파 ▲성인 남성 2명 치아로 들어올리기 등 강인함을 과시하기 위한 싱의 퍼포먼스를 소개한다.
싱은 데일리 메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일곱 살에 무술을 배우기 시작했을 때부터 기네스북에 오르는 것이 꿈이었다”면서 “수년간의 훈련 끝에 현재 3000개 이상의 스턴트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도전은 나의 열정에서 시작된다”면서 “앞선 기록을 모두 깨고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싱은 현재 자신이 세운 ‘스턴트’ 관련 11개 부문 기네스 기록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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