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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 폭발사고 부상자 ‘최소 29명’…뉴욕 시장 “27번가서 추가 폭발물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18 14:55
2016년 9월 18일 14시 55분
입력
2016-09-18 12:54
2016년 9월 18일 12시 5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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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캡처
뉴욕 맨해튼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부상자가 최소 29명으로 늘었다.
뉴욕시 소방당국은 17일(현지시각) 오후 8시30분경 미국 뉴욕 맨해튼 첼시 지역 웨스트 23번가 한 시각장애인 지원 시설 밖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부상자가 2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부상자 29명 모두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빌 데 블라시오 뉴욕 시장은 이번 폭발 사고와 관련해 “어떤 추정이나 판단을 내리기에는 시기상조인 상황”이라면서 “추가적인 폭발물을 27번가에서 발견해 경찰이 현장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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