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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지진 사망자 159명…세계 각국 “깊은 애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25 09:12
2016년 8월 25일 09시 12분
입력
2016-08-25 09:07
2016년 8월 25일 09시 0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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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24일(현지시각) 새벽에 발생한 이탈리아 지진 사망자가 159명으로 늘어났다.
AFP통신은 이날 이탈리아 시민보호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현재까지 사망자 159명, 부상자 368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가장 피해가 큰 지역인 로마에서 북동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리에티 인근 시골 마을 아마트리체에선 86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아직 매몰자가 많아 사망자 수는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이탈리아 지진 피해와 관련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탈리아 국민과 정부에 애도를 표했다.
프린치스교 교황도 이탈리아 지진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비티칸 소방대원들을 지진 현장에 급파할 것을 지시했다고 교황청이 밝혔다.
버락 오바바 미국 대통령도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에게 전화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앙켈라 메르켈 총리,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이번 이탈리아 지진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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