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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보 터진 기상캐스터 눈물까지…앵커 “내 책임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04 18:29
2016년 8월 4일 18시 29분
입력
2016-08-04 18:16
2016년 8월 4일 1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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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BC 뉴스 캡쳐
영국의 한 기상캐스터가 생방송 중 웃음을 멈추지 못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전 세계 누리꾼들의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영국 메트로의 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BBC 기상캐스터 루이스 레어는 전날 오후 5시 뉴스에서 저녁 날씨 소개 전 터진 웃음보를 주체하지 못 하는 모습을 보였다.
레어는 “웃음을 참도록 노력해보겠다. 전혀 웃긴 이야기는 아니다. 오늘의 날씨를 전하려고 한다”고 말했지만 눈물까지 훔치며 계속해서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해당 방송이 나간 후 누리꾼들은 스튜디오에 있던 앵커 사이먼 맥코이의 트위터에 “방송하기 전 레어에게 도대체 무슨 농담을 던진거냐” 등의 글을 남기며 이번 해프닝에 대해 궁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사이먼 맥코이는 “(그녀의 웃음에) 난 아무 책임이 없다”는 재치 있는 해명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정민경 동아닷컴 기자 alsru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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