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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3200명 단체 누드사진 촬영, 무슨 일?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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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13:29
2016년 7월 11일 13시 29분
입력
2016-07-11 10:35
2016년 7월 11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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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중부에 있는 도시 헐에 전 세계 언론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현지 일자 9일 3200여 명의 사람들이 발가벗고 카메라 앞에 섰기 때문이다.
2017년 헐에서 열리는 문화 도시 이벤트를 홍보하기 위한 단체 누드 촬영은 미국의 사진 작가 스펜서 튜닉이 이끌었다. 전 세계에서 자원해서 모여든 사람들은 3200명에 달한다.
사람들은 바다색깔로 몸을 칠한 뒤 도시의 주요 명소에서 발가벗은 채 사진을 촬영했다.
스펜서 튜닉의 사진에서는 사람들의 나신이 예술 작품의 한 요소가 된다. 또 사회적 의미도 부여할 수 있다. 한 참가자는 ‘누드 촬영을 통해 사람들은 인종, 나이, 성별에 상관 없이 모두 평등해지는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사진=스펜서 튜닉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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