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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별세…LA빈소엔 김대중·박근혜 사진도 걸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30 13:26
2016년 6월 30일 13시 26분
입력
2016-06-30 13:23
2016년 6월 30일 13시 23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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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27일 별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별세…LA빈소엔 김대중·박근혜 사진도 걸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별세. 사진=채널A 방송화면
세계적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8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빈소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세계 지도자들의 사진이 함께 걸렸다.
앨빈 토플러는 과거 2001년 청와대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나 오찬을 하며 의견을 나눴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 전인 2006년에는 그와 만나 면담을 가지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한편 토플러 협회는 “앨빈 토플러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빈소는 LA에 차려졌다.
저서 ‘제3의 물결’을 통해 컴퓨터에 의한 정보화 시대를 예견한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별세에 전세계에서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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