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설계’ 세계적 여류 건축가 자하 하디드, 심장마비로 별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1 11:15
2016년 4월 1일 11시 15분
입력
2016-04-01 08:57
2016년 4월 1일 08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하 하디드 별세
사진=동아일보 DB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설계한 세계적인 여류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6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자하 하디드 소속사는 마이애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자하 하디드가 이날 심장마비로 숨졌다고 밝혔다.
이라크 출신인 영국인 자하 하디드는 2004년 여성 최초로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받았다.
자하 하디드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외에도 영국 런던올림픽 수영센터, 독일 라이프치히 BMW 공장,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베르크이젤 스키 점프대, 아제르바이젠 바쿠 헤이드라 알리예브 센터 등을 설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포드-르노 ‘대서양 동맹’, 中 전기차 공세 맞선다
정청래 “사법-경제-문화적 내란 청산”… 장동혁, 장외투쟁 이어 천막농성
‘방사능 돌연변이?’ 체르노빌 파란 개 정체…과학자 설명은 달랐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