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어디든지 간다, 7000만원짜리 바퀴 달린 작은 집
팝뉴스
입력
2016-02-17 09:41
2016년 2월 17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바퀴가 달린 집이다. 자동차에 매달 수 있다. 트레일러 크기다. 넓지 않지만, 침실과 주방 그리고 욕실과 화장실 등을 갖췄다. 최대 6명까지 잠 잘 수 있다.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이동식 주택 ‘이스케이프 트레블러’는 미국 위스콘신주 라이스 레이크에 위치한 한 회사가 내놓은 것이다. 두 종류의 모델이 있다. 작은 집의 길이는 8.5미터다. 폭과 높이는 각각 2.5미터에 3미터다. 큰 집은 작은 집보다 약간 길고 높다.
침실과 주방 겸 거실 그리고 화장실로 나눠진 이스케이프 트레블러의 가격은 우리 돈으로 약 7천만 원(기본형)이다. 평범한 픽업 트럭을 이용해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제작사 측의 설명이다.
기존의 캠핑카보다 훨씬 안락하고 큰 이동식 주택의 등장에 여행을 좋아하는 많은 이들이 큰 관심을 보인다. “언제든,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는 꿈의 주택”이라 말하는 이들도 있다.
[
팝뉴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손흥민·침착맨이 추천해서 믿었는데’…AI 딥페이크 광고 주의보
태국, F-16 전투기까지 동원해 캄보디아 카지노-케이블카 공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