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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위성 발사 계획 통보, 北 IMO에 지구관측위성 ‘광명성’ 발사 통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03 13:52
2016년 2월 3일 13시 52분
입력
2016-02-03 08:47
2016년 2월 3일 0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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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위성 발사 계획 통보. 사진=동아일보DB
북한 위성 발사 계획 통보, 北 IMO에 지구관측위성 ‘광명성’ 발사 통보
북한이 국제기구에 위성을 발사하겠다는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은 2일 북한이 영국 런던에 소재한 유엔전문기구인 국제해사기구(IMO)에 ‘지구관측 위성’인 ‘광명성’을 발사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발사하겠다고 통보한 위성은 정보나 영상을 보내기 위한 것이며 가동 기간이 4년으로 알려졌다.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유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소식통은 북한이 제공한 정보가 불완전하다고 판단해 정보를 더 제출 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앞서 2012년 장거리탄도미사일 발사를 앞두고 ITU에 지구관측위성을 발사하겠다고 통고한 적이 있어 이번 북한의 위성 발사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지난달 27일 교도통신은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르면 1주일 이내에 발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보도 당시 며칠 동안의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서해 동창리에 위치한 미사일 발사 장소에서 미사일 발사 움직임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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