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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미국 도착, 오바마 美 대통령이 직접 영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3 13:59
2015년 9월 23일 13시 59분
입력
2015-09-23 13:30
2015년 9월 23일 1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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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미국 도착’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국에 도착해 화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2일(현지시각) 워싱턴 D.C.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를 통해 미국에 도착했다.
AFP통신 등 외신에 의하면 처음으로 미국에 도착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그의 가족·조 바이든 부통령 내외의 환영을 받으며 전세기에서 내렸다.
교황은 흰색 교황복을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교황이 내리자 그를 환영하기 위해 모인 수백 명의 인파가 일제히 환호성으로 환영했다. 교황은 리무진 대신 작은 피아트에 올라 워싱턴 체류 숙소인 교황청 대사관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황은 백악관에서 오바마 대통령과의 회동을 시작으로 워싱턴(22~24일), 뉴욕(24,25일) 및 필라델피아(26,27일) 등 세 도시를 돌며 5박6일 동안 미국에 머물 예정이다.
미 정부는 교황이 방문하는 도시에 대형 행사 때만 발동돼 온 '국가 특별 안보행사'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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