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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벗을 권리 있다” 맨가슴 드러낸 女들, 뉴욕 거리 행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5 14:12
2015년 8월 25일 14시 12분
입력
2015-08-25 14:05
2015년 8월 25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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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TOPIC / Splash News
23일(현지시각) ‘토플리스의 날(Go Topless Day)’을 맞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수십 명의 여성들이 가슴을 드러낸 채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여성들도 남성과 같이 맨 가슴을 드러낼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며 거리를 행진했다.
뉴욕에서 여성들이 토플리스 차림으로 다니는 것은 1992년 이후 합법화됐지만 빌 드 블라지오 뉴욕 시장과 빌 브래튼 경찰국장은 보디페인팅을 한 토플리스 여성들이 관광객들로부터 돈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뉴욕에서의 토플리스 행진을 주도한 뉴욕 ‘고 토플리스’의 레이첼 제시 대변인은 시위의 목적에 대해 “맨가슴을 드러내는 것에 대한 여성의 평등권”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뉴욕을 비롯해 전 세계 약 60개의 도시에서 토플리스의 날(Go Topless Day) 행사가 열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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