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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쓰나미 주의보, 오전 10cm 해일 관측 ‘안전한가?’
동아닷컴
입력
2015-02-17 15:40
2015년 2월 17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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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쓰나미 주의보’ 출처= YTN 방송 갈무리
‘일본 지진 쓰나미 주의보’
일본 지진 쓰나미 주의보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오전 8시 19분쯤 일본 도후쿠 지방에서 규모 6.9 지진이 발생헤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졌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일본 지진으로 아오모리 현과 이와테 현 일부에는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고 발표했다.
또한 일본 지진으로 인해 이와테 현에는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와테현 미야코(宮古)항 등 일부 연안 지역에는 8시 47분쯤 10㎝의 해일이 관측되고 있다. 당국은 “북동부 이와테 현에는 약 1m 높이의 쓰나미가 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일본 기상당국은 약 1m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된다며 해안가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해안선 부근을 항해하고 있는 선박에 대해 연안에서 떨어져 운항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일본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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