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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한국인 여성 피살, 커피숍 강도에게 총 맞아… ‘안타까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1 11:01
2015년 2월 11일 11시 01분
입력
2015-02-11 10:59
2015년 2월 11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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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YTN 방송 캡처
필리핀 한국인 여성 피살, 커피숍 강도에게 총 맞아… ‘안타까워’
‘한국인 여성 피살’
필리핀에서 한국인 여성이 피살됐다.
지난 9일(현지시간) 필리핀 민영방송국 ABS-CBN는 40대 한국인 여성 박모 씨가 필리핀 마닐라 퀘손시티에서 강도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필리핀 퀘손시티 경찰국 경감은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들어갔던 한국인 여성 박 씨가 피살당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범인은 종업원과 고객을 화장실에 붙잡아놓고 강도행각을 벌이는 과정에서 카페에 들어선 박 씨에게 총을 겨눴다.
범인이 박 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했다고 한다.
범인은 현장에서 도주했다.
경찰은 커피숍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해 범인을 검거 중이라 전해진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인 여성 피살’, 안타깝다”, “‘한국인 여성 피살’, 필리핀 치안 위험하네”, “‘한국인 여성 피살’, 가슴 아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한편, 지난해 필리핀에서는 한국인 10명이 살해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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