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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요르단 IS 공습, 조종사 화형시킨 대가 치른다…‘요르단 국왕 분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7 10:45
2015년 2월 7일 10시 45분
입력
2015-02-07 10:45
2015년 2월 7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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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방송 갈무리
‘IS 요르단 공습’
IS에 대한 요르단이 보복 공습이 시작됐다.
USA투데이는 지난 5일(현지시각) “요르단 공군이 시리아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IS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요르단 공군은 또 이날 시리아에서 IS가 수도로 선포한 시리아 북부 락까의 IS 시설을 공습했다. 요르단의 공습은 요르단 국왕이 IS에 대한 ‘가차 없는 전쟁’을 선포한 지 하루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또한 요르단군은 시리아에 있는 IS 교육 센터와 무기 저장고 폭격했으며 이번 공습으로 IS 대원 55명이 사망한것으로 전해진다. 이 중에는 '니느웨의 군주'로 불리던 핵심 간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요르단은 지난해 9월부터 미국이 주도한 국제동맹군의 IS 공습에 참여했다. 숨진 조종사 알카사스베 중위(26)는 지난해 12월 F-16 전투기를 조종하다 격추돼 시리아 북부에서 생포됐다.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이 IS 공습이 시작된 이날 요르단 조종사 마즈 알카사스베 중위의 조문소를 방문했다.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은 요르단 전통 두건인 ‘케페예’를 쓰고 알카사스베 중위의 고향인 카라크에 마련된 조문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했다.
요르단 국왕은 전날 미국에서 급거 귀국한 뒤 “우리는 우리의 믿음과 가치, 인간적 원칙을 지키고자 이 전쟁을 하고 있으며 가차없는 전쟁이 될 것”이라며 보복을 선언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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