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대만 여객기, 고가교 부딪치며 강으로 추락…28명 사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4 18:07
2015년 2월 4일 18시 07분
입력
2015-02-04 16:44
2015년 2월 4일 16시 44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NS에 올라온 대만 여객기 추락 사진.
승객과 승무원 58명을 태운 대만 트랜스아시아(푸싱·復興)항공의 국내선 여객기가 4일 오전 이륙 직후 인근의 교량에 부딪힌 후 추락해 최소 12명이 사망했다고 CNN, BBC 등이 보도했다.
현지시각 이날 오전 10시 45분 타이베이 쑹산공항을 출발해 진먼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기종 ATR72-600)는 이륙한 지 5분도 안 돼 지룽강 인근에 설치된 난양대교에 부딪힌 후 지룽강으로 떨어졌다.
CNN과 BBC는 항공기 탑승객 58명(승객 53명, 승무원 5명) 가운데 현재까지 12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보도했다. 나머지 30명의 생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승객 대부분이 사고기 안에 있다고 전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탑승객 가운데 31명이 중국 푸제성 샤먼시에서 온 여행객이다.
CNN은 대만 중앙 통신사(CNA)를 인용, 여객기가 하강할 때 조종사가 비행기를 통제하려고 애를 썼지만 다리를 스치면서 택시와 충돌한 후 통제력을 잃고 추락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고가 항공기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신베이시와 타이베이시는 사고 직후 즉각 탑승자 구조를 위해 차량과 보트를 급파했다. 탑승객 가운데 일부는 강물에서 스스로 헤엄쳐 목숨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목격자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항공기가 지면에서 매우 가까운 지점에서 기울어진 상태로 비행하고 있었다”며 “‘펑’하는 소리가 난 후에 거의 90도로 고가교를 들이받고 강으로 추락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사고가 난 트랜스아시아항공은 대만 저가항공사로서 지난해에도 대만 펑후에서 추락해 49명의 사망자를 냈다.
이와 관련 대만 항공당국 관계자는 사고 기종은 운항에 투입된 지 1년도 안된 새로운 비행기로 지난해 사고가 발생했던 기종과 다른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달 26일 수리를 끝냈고 비행에 앞서 어떠한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다.
항공기 기장과 부기장의 운항 경력 역시 각 1만4000시간과 4000시간에 달한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현재 당국은 현재 구체적인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짬짜미 감독 선임, 예고된 실패… “폐쇄적인 인맥 카르텔 깨야”
2
홍명보 대표팀 감독 자진사퇴 “국민께 죄송…모든 책임은 나에게”
3
고대 가려 수능 준비하는 호날두?…홍명보호 탈락에 ‘조롱 밈’ 확산
4
[천광암 칼럼]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할까
5
“韓경찰에 밥 사고싶다” 젠슨 황 딸의 감사 인사
6
장동혁 ‘징계정치’ 재개 예고에, 오늘 의총서 퇴진론 쏟아질듯
7
[사설]2026 월드컵 참사… ‘카르텔과 독단’에 무너진 한국 축구
8
[오늘의 운세/6월 29일]
9
“저 먼 건널목까지 어느 세월에”… 차도 가로지르는 노인들
10
허지웅, 유시민에 “李에 가장 모난 돌 던져…염치는 어디에”
1
李, 반도체 호남공장에 “CEO들이 판단…직권남용 아니라 조성행정”
2
李도 홍명보 저격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체육행정 개혁”
3
李 “호남, 오랜 소외 탓에 역설적으로 토지 확보…지역 갈라치기 자제해야“
4
남아공전 졸전 대가…홍명보호, ‘사흘 희망고문’ 끝 32강 좌절
5
李 “돼지 눈에는 돼지만”…‘호남 반도체=미르재단’ 비교에 직격
6
12년 전처럼 엿 맞을까…홍명보호 30일 행사 없이 귀국
7
홍명보호 충격의 34위…최고 수준 지원받고 역대 최악 성적표
8
李 “尹정부서 공식 확인”…유승민 “‘닥치고 호남’ 의혹 더 분명해져”
9
이준석 “김재섭 치겠다는 장동혁…윤리위 칼끝은 불의 아닌 ‘덜 충성자’“
10
안철수 “호남 반도체 발표땐 李 직권남용 현행범…고발장 배송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짬짜미 감독 선임, 예고된 실패… “폐쇄적인 인맥 카르텔 깨야”
2
홍명보 대표팀 감독 자진사퇴 “국민께 죄송…모든 책임은 나에게”
3
고대 가려 수능 준비하는 호날두?…홍명보호 탈락에 ‘조롱 밈’ 확산
4
[천광암 칼럼]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할까
5
“韓경찰에 밥 사고싶다” 젠슨 황 딸의 감사 인사
6
장동혁 ‘징계정치’ 재개 예고에, 오늘 의총서 퇴진론 쏟아질듯
7
[사설]2026 월드컵 참사… ‘카르텔과 독단’에 무너진 한국 축구
8
[오늘의 운세/6월 29일]
9
“저 먼 건널목까지 어느 세월에”… 차도 가로지르는 노인들
10
허지웅, 유시민에 “李에 가장 모난 돌 던져…염치는 어디에”
1
李, 반도체 호남공장에 “CEO들이 판단…직권남용 아니라 조성행정”
2
李도 홍명보 저격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체육행정 개혁”
3
李 “호남, 오랜 소외 탓에 역설적으로 토지 확보…지역 갈라치기 자제해야“
4
남아공전 졸전 대가…홍명보호, ‘사흘 희망고문’ 끝 32강 좌절
5
李 “돼지 눈에는 돼지만”…‘호남 반도체=미르재단’ 비교에 직격
6
12년 전처럼 엿 맞을까…홍명보호 30일 행사 없이 귀국
7
홍명보호 충격의 34위…최고 수준 지원받고 역대 최악 성적표
8
李 “尹정부서 공식 확인”…유승민 “‘닥치고 호남’ 의혹 더 분명해져”
9
이준석 “김재섭 치겠다는 장동혁…윤리위 칼끝은 불의 아닌 ‘덜 충성자’“
10
안철수 “호남 반도체 발표땐 李 직권남용 현행범…고발장 배송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양치만으론 부족하다면?…잇몸 건강 지키는 ‘젤리 관리법’
동탄 아파트 매수자 10명중 4명은 30대
李, 주말 SNS 7건 올려 “호남 반도체 투자 칭찬받을 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