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정말 너무합니다!” 남학생, 교내서 이성에 고백 후 ‘제명 당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9 17:56
2014년 11월 19일 17시 56분
입력
2014-11-19 17:16
2014년 11월 19일 17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기숙사 앞에서 고백하는 남학생.
한 남학생이 같은 학교 여학생에게 고백 후 제명당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품위 유지를 중요시 여기는 사관학교도 아니고 일반 대학교에서 벌어진 일이어서 파장이 일고 있다.
중국의 신경보는 “허난성의 한 학교에서 남학생이 이성친구에게 공개 고백한 후 학교로부터 제명당했다”고 지난 10일 전했다.
중국 허난성 상구에 위치한 전자정보공정 대학교에 재학 중인 남학생 궈모 씨는 지난달 27일 정오쯤 학교 내에 위치한 여학생 기숙사를 찾았다. 그는 기숙사 건물 밖에서 장미꽃 한 송이를 손에 든 채 어느 여학생에게 용기내 공개 고백했다.
당시 주변의 수많은 학생들로부터 용기와 위로를 받았고 일부 여학생들은 부러운 눈길을 보내기도 했다.
학교 측이 공지한 제명 통보.
그런데 열흘 정도 지난 후 남학생은 학교로부터 제명 통보를 받았다. 제명 이유는 바로 ‘정상적인 학교 생활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뒤숭숭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같은 징계가 공개된 후 같은 학교 학생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요즘 시대에 성인 남녀의 평범한 로맨스조차 가로막고 있는 학교가 대체 어디있냐”면서 “시대착오적이고 구태적인 학칙이다”고 성토했다.
한 학생은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학교에서 이러한 일은 매우 평범하다. 하지만 우리 학교에서는 무조건 안 된다고 한다. 참으로 어이없고 황당한 일이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2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화면은 잠시 꺼두고, 손으로 문장을 쓴다” 2030 필사 열풍
6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7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8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9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10
‘강남 결혼식’ 식대 평균 9만원 넘어…청첩장이 두렵다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9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10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2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화면은 잠시 꺼두고, 손으로 문장을 쓴다” 2030 필사 열풍
6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7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8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9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10
‘강남 결혼식’ 식대 평균 9만원 넘어…청첩장이 두렵다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9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10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