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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영화가 현실로…“104만원에 원리도 간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30 11:36
2014년 9월 30일 11시 36분
입력
2014-09-30 10:35
2014년 9월 30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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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해리 포터 투명망토 현실화'
해리 포터 투명망토가 현실화된다.
NBC 등 미국 언론은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뉴저지주 로체스터대학 연구진은 대형 물체를 보이지 않게 만드는 기술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이 ‘로체스터의 망토’라고 이름 붙인 이 개발품은 여러 장의 렌즈를 겹쳐서 만들었다. 렌즈 뒤에 있는 물건을 시야에서 사라지게 만드는 효과를 내 영화 ‘해리 포터’의 투명망토를 현실화 시켰다.
로체스터의 망토는 빛을 굴절시키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전에 공개됐던 기술과 달리, 값이 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보통 렌즈를 사용했다는 게 기존 개발품과는 다른 차이점이다. 해리 포터 투명망토 현실화가 되는 셈이다.
이를 발견한 연구진을 이끈 한 교수는 “비용은 1000달러(104만원) 조금 넘었을 뿐”이라고 설명하며 "제작비용은 더 줄일 수 있을것" 이라고 확신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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