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아들, 귀티 흐르는 외모… ‘귀공자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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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9월 1일 16시 08분


‘만수르 아들 공개’

만수르 아들의 사진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만수르 구단주는 지난달 25일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만수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자신을 빼닮은 아들을 품에 안은 채 환하게 미소지었다. 두 사람은 사슴같은 눈망울을 자랑,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만수르 아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수르 아들, 귀티 흐르는 귀공자 포스네!”, “만수르 아들, 진짜 부럽다”, “인형 같은 눈망울! 엄마 닮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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