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만수르 부인들, 인형인 줄 알았네… ‘여배우도 울고갈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4 16:25
2014년 7월 14일 16시 25분
입력
2014-07-14 16:23
2014년 7월 14일 16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업인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만수르)의 부인들이 화제다.
만수르의 첫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 둘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들은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석유 재벌’ 만수르는 맨시티를 인수해 1조 7000억 원을 투자했다. 그는 인수 초기, 전세계 맨시티 팬들에게 유니폼을 무료로 배송했다. 또한 관중석에는 온풍기 시설을 설치한 바 있다.
‘만수르 부인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벽한 조각 인형 같네”, “헐~ 진짜 대박이야”, “만수르 부인들, 살아있는 인형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만수르의 금융 자산은 1000조 원에 육박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계 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 ISS 임무 마치고 지구 귀환
“고객센터 연락하면 기사님만 힘들어져요”…손님들의 따뜻한 배려 [e글e글]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