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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보석 달팽이 발견, 진홍색의 절묘한 빛깔…“자연의 신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6 18:56
2014년 3월 26일 18시 56분
입력
2014-03-26 18:48
2014년 3월 26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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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보석 달팽이
‘신종 보석 달팽이’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과학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지난 25일(현지시각) 신종 보석 달팽이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네덜란드 ‘나뚜랄리스 생물다양성 센터(Naturalis Biodiversity Center)’ 연구진은 동남아시아 숲 지대에서 아름다운 등껍질을 지닌 달팽이들을 발견했다.
이번에 발견된 달팽이들은 기존의 달팽이와 다르게 오렌지, 진홍색이 절묘하게 섞여 ‘루비’, ‘석류석’ 같은 보석을 등에 얹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연구진은 이 달팽이의 껍질을 마이크로 CT 스캐너로 촬영한 후 “껍질 무늬가 불규칙 패턴과 규칙 패턴으로 혼합되어 있고 이것이 오렌지 색감과 어우러져 보석같은 느낌을 연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종 보석 달팽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종 보석 달팽이, 보석같이 아름답네요”, “신종 보석 달팽이, 실제로 한 번 보고 싶은 달팽이”, “신종 보석 달팽이, 키웠으면 좋겠다”, “신종 보석 달팽이, 자연의 신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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