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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반에 20명 쌍둥이, “담임선생님도 구분하기 힘들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4 10:42
2014년 3월 4일 10시 42분
입력
2014-03-04 10:35
2014년 3월 4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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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반에 20명 쌍둥이.
중국의 한 초등학교에 열 쌍의 쌍둥이 학생이 한 반에 모여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중국 언론들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에서 총 10쌍, 20명의 쌍둥이가 함께 공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학교는 쌍둥이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아이들을 한 반에 몰아넣었지만 담임을 맡은 쉬 페이 교사는 “총 22명의 반 학생 중 20명이 쌍둥이”라며 “교복까지 입어서 처음에는 도저히 구분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한 반에 20명 쌍둥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 반에 20명 쌍둥이, 담임만 불쌍하다”, “한 반에 20명 쌍둥이, 중국이라서 놀랍지도 않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한 반에 20명 쌍둥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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